20-70mm G 렌즈를 장착한 A7M5의 상단 다이얼 및 셔터 버튼 구성

01/13/2026

아이스봉봉

소니카메라 A7M5 가격 스펙 출시일 정보 총정리 및 A7M4 비교 리뷰

소니가 2025년 12월 라인업의 핵심인 A7M5를 전격 공개하면서 국민 하이브리드 미러리스의 기준을 다시 정의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히 전작의 성능을 소폭 개선한 수준을 넘어 고해상도와 고속 AI 기술의 융합을 전면에 내세운 기종으로 평가받고 있더군요. 출시일은 2025년 12월 18일 오전 11시로 확정되었으며 공식 출시 가격은 바디 단품 기준 3,599,0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전작인 A7M4가 4년 전 출시 당시 밸런스 좋은 기기로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이번 M5 모델이 보여주는 센서와 AF 연사 능력의 비약적인 발전은 상당히 인상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니 A7M5의 핵심인 BIONZ XR2 프로세서와 AI 처리 유닛 모식도

소니카메라 설계 전략 분석

소니카메라 설계 전략 분석 결과 이번 모델의 핵심은 하드웨어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에 있습니다. 소니는 33MP 유효 화소를 유지하면서도 센서를 기존 이면조사 방식에서 부분 적층형인 Exmor RS로 교체하는 과감한 선택을 내렸더라고요. 이는 화소 경쟁보다는 읽기 속도 개선에 집중하여 A7M4 대비 약 4.5배 빠른 처리 능력을 확보하기 위함으로 분석됩니다. 제조사는 이를 통해 70ms 수준이던 롤링 셔터 왜곡을 15ms까지 단축하며 전자셔터의 실용성을 극대화하는 트레이드오프 전략을 취했습니다. BIONZ XR2 프로세서와 독립된 AI 프로세싱 유닛을 결합한 설계는 사운드 품질부터 조작성까지 기기 전반의 지능화를 이끌어낸 핵심 동력이라 볼 수 있더군요.

다양한 렌즈군과 함께 전시된 소니 A7M5 미러리스 카메라 본체

소니카메라 실사용 시나리오

소니카메라 실사용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성능을 테스트해 보니 확실히 체급이 달라졌음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빠르게 날아가는 새를 촬영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기존 장비로 셔터 타이밍을 맞추는 데 상당한 집중력이 필요했거든요. 조류 사진처럼 불규칙한 움직임을 포착해야 할 때는 종종 AF가 빗나가는 실패 컷이 발생하곤 했습니다. 이때 소니 A7M5의 전자셔터를 활성화하고 30fps 연사 모드로 설정한 뒤 피사체를 추적해 보았습니다. AI 프로세싱 유닛이 작동하며 인물의 눈뿐만 아니라 복잡한 배경 속 곤충이나 비행기까지 정확하게 인식하여 안정적으로 고정하더라고요. 3.2인치 4축 멀티 앵글 액정을 조절하며 로우 앵글로 구도를 잡는 과정이 매우 매끄러웠습니다. 블랙아웃 프리 기능 덕분에 연사 중에도 피사체의 다음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며 대응할 수 있었네요. 결과적으로 롤링 셔터 현상이 억제된 덕분에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왜곡 없이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버퍼 전송 효율이 좋아 연사 이후 다음 촬영까지 대기하는 시간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쾌적하더군요. 7.5스톱의 강력한 손떨림 보정 성능 덕분에 삼각대 없이 핸드헬드로도 안정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소니 A7M5의 후면 4축 멀티 앵글 LCD와 조작부 디자인

소니카메라 총평 및 장단점

소니카메라 총평 및 장단점을 정리하자면 이번 제품은 속도와 지능을 겸비한 완성형 중급기로 거듭났습니다. 30fps의 고속 연사와 향상된 AI AF 성능은 스포츠나 행사를 촬영하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상의 찰나를 기록하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확실한 업그레이드 체감을 제공하더군요. 특히 4K 60p 논크롭 촬영 지원과 7.5스톱 손떨림 보정은 영상 제작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을 요소입니다. 다만 695g으로 다소 무거워진 무게와 여전히 내장 RAW 영상이나 ProRes 코덱이 지원되지 않는 점은 전문 영상 기기로서의 물리적 한계로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USB-C 단자를 2개로 확장하고 마그네슘 합금을 전면 적용한 빌드 퀄리티는 UX 관점에서 높은 신뢰를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20-70mm G 렌즈를 장착한 A7M5의 상단 다이얼 및 셔터 버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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